아무도 모른다

Impromptus | 2006/02/27 07:34 | 얌전한 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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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디스 월드'를 보고 싶었으나 결국 구하지 못하고, 대신 본 영화.

보는 내내 가슴이 먹먹했다. 슬픔보다도, 정말이지 먹먹함이 가슴을 꽉 채워버렸다.

글쎄.. 감독은 영화를 통해 일말의 가능성 같은 것을 보여주려 시도하고 있지만,
내가 본 것은 절실한 고독감과 세상에 대한 무서움이었다. (요즘 내 주변의 일들의 영향도 있지만 물론.)

정말이지 인간이 두렵다.

유키를 살려주세요. ㅠ.ㅠ


깡민이의 평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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