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겁이 많은 사람이다.
두려움은 내가 존재하는 공간이며,
내 존재는 두려움을 먹고 자란다.
#2.
you're bending over to me
a sentimental forsaken
you're supervising my chief
but now you turn your head away
get out and leave me, let it on
i'm cruisin' on a train
i've got to fear no holiday
fear is where i'm in
you're moving closer to me
a sentimental forsaken
but now you're waving me goodbye
get out and leave me, let it on
#3.
존재가 두려움을 다 먹어버리면
그 두려움이란 공간을 벗어날 수 있을까?
그 후에 먹을 것이 사라진, 존재는
그럼 죽음을 맞는 것이 아닐까?
이것은 새로운 두려움.
그 새로운 두려움의 공간 속에서
다시 나는 힘겹게 그 두려움을 먹어치우네.
이 끊임없는 질곡이 존재를 다시 두렵게 한다.
그리고 이것은 새로운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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