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부터 판타스틱한 영화.
원작 소설을 아직 보진 못했는데, 영화는 원작에 비해 좀 못 만들었을 것 같다.
너무 개연성 없는 비약과 우연의 연속이라 맥이 탁탁 끊기는 맛이 있다.
설마 그 두꺼운 원작 소설도 영화처럼 아무 설명도 없지는 않겠지^^;;
스토리의 기본적인 설정이나 작가의 상상력은 정말 탁월하다. 하지만 그 상상력이 세련되게 다듬어지지 못했고, 유치한 구석이 많은 것, 외계/외계인를 구체적으로 그리는 것이 매우 상투적인 것, 주제의식이 촌스러운 것은 높은 평가를 내릴 수 없게 만든다..
깡민이의 평점은 ★★★
"Impromptu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뻔뻔한 딕 앤 제인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06/26
- 두 영화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08/19
- 벼랑 위의 포뇨 (댓글 4개 / 트랙백 0개) 2008/12/23
- so original, so unique, so rare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9/12/02
- 맘마미아!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8/10/04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