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부하다가 불현듯 깨달았다.
(왜 난 지금도 공부할 때 이런 공상이나 하고, 아직도 이런 블로그질을 하고 있는걸까? 아무튼.)
아.. 난 전엔 이 엔딩의 의미를 약간 착각했었던 것 같다.
착각하고 싶었던 건지도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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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서는 둘은 끝이지. --+ 그게 엔딩의 의미 아니냐?
형님이 바쁜 시간을 내서 편지를 썼는데, 혹시 받았느냐? 이사한거 아니지?
헉!! 형님 저 이사했어요 -_- 반송되면 다시 보내주셔요;;
음.. 제가 엔딩에서 착각했던건,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다,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다.
뭐, 그런 문제죠. 암튼; 아아~ 슬퍼요.
설인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
헉 졸라 쪽팔린데..--+ 만약 그 편지가 다른 사람이 보면..--+ 구린데..
너도 새해 복 많이 받거라. 시험 끝나고 춘 3월이 되면 함 보자꾸나.
넵! 형님~~
아.. 벌써 봄이네요 ㅠ.ㅠ
지난 주 주말에 이걸 다시 보다가 10분 정도 지나자마자 미친 듯이 울어대서 그만 다시 못 봤어- 점점 미쳐가나봐 ;;
울지마.
아니야, 울어.
아이야, 울지마, 아니, 울고 싶을 땐 울어야 되는데..
여긴 이미 미친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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