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 다녀왔다.
수없이 다닌 곳이지만 갈 때마다 새롭고 좋다.
조용한 섬에 있다가 시끌벅적한 곳으로 돌아오니 적응이 되지 않는다.
전에 갈 땐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이번엔 조그만 바람이 하나 생겼다.
나중에 제주도에 별장이나 콘도 회원권 하나는 꼭 갖고 살고 싶다. 자주 가진 못하더라도 거기 갈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일상이 즐거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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