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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하는 것들을 닮아간다.

#1.흔하게 듣는 이야기지만,부모님의 지독히 싫은 점을 똑같이 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며 쓴웃음을 짓게 되는 일이 있다.특히 딸은 엄마에게, 아들은 아빠에게 그런 점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은데 나 역시 그러하다.심지어 학창시절 가난한 집안 형편이 지긋지긋해...

소설 읽기

#1.지난 번에 써 놓은 글은 사실 변명이다.마음을 먹으면 왜 못 하겠는가? 하루 중 내가 쓸데 없는 짓을 하는 시간이 11시간 38분 쯤 되는 것 같은데, 그 시간의 삼 분의 일만 활용해도 저런 소리는 못 한다.오늘 미사 중에 서울주보에 실린 최인호 님의 "벼랑 끝으...

斷想

#1.예전 내가 쓴 글을 후에 내가 다시 읽어보면,약간 부끄럽기는 했지만 그래도 글이 감칠맛이 있고, 읽다 보면 은근히 나도 재미가 있었다.그런데 요즘 내 글에서는 정말 절망적이게도ㅠ 그런 감칠맛이 사라졌다.감칠맛은 아예 사라지고, 단순해진 뇌구조를 그대로...

연탄나르기

#1.12월 22일.연탄나르기 봉사를 생전 처음 해보다. 어느집엔 200장, 또 어느집엔 400장, 어떤 기준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 장에 550원, 11만원 혹은 22만원 어치보다 훨씬 더 많이 그 가정이 평안하시기를. #2.무엇보다 기억에 남는건 릴레이하던 골목에서도...

斷想

#1.이 시간까지 안 자고 도대체 뭐하는 걸까, 나는?#2.스마트폰의 멜론 앱이 업그레이드 되면서플레이 리스트가 싹 다 날아가버렸다. ㅠ그 덕분에 새로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는데...내가 아주 좋아하는 곡들만 모은 리스트를 하나 만들었더니,스매싱 펌킨스, 오...

Photo Essay

홍대 앞... 이라기 보다는 근처 정도
비 오는 날에는 역시 짬뽕
천왕봉 일출
지리산 종주 시즌2
in Viet Nam
하늘과 바람과 나무와 시...험
추운 5월(의 직전) -_-
이상했던 3월이 간다.
그 섬에 내가 있었네
山行記2
山行記1
예전의, 예전에 의한, 지금을 위한
가장 고독한 1초
2008년 마지막 날에 읽는 시
흐르는 강물처럼
저 끝엔 무엇이 있을까요?
A Straight A Curve
발랄하게

Impromptus

초능력자
체인질링
아저씨
솔트
타인의 삶
하하하
이끼
500일의 썸머
뮤지컬 그리스
의형제
so original, so unique, so rare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