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 때 학창시절이었고
농구경기는 거의 다 보았으며,
물론 저 영상의 마지막 경기도 보았고,
약이 올라서 잠이 안 올 지경이었다.
영상을 다시 본 지금은
농구경기를 더 이상 보지 않는다.
그러나 저 시절의 모습은 가슴을 뛰게 만드는구나.
게다가 아직도 약 올라 죽겠다.
아악!! 아직도 인구에 회자되는 황보삼남 심판!!(지금은 뭐하시고 계실지^^;;) 큭... 저 오심만 아니었더라도 ㅠ.ㅠ
한국농구에 저런 순간은 결코 다시 올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와서 돌아보면
학창시절에 저런 풋풋한 팀들과 슬램덩크의 2단 콤보를 맞고 자란
나와 우리 세대는 정말 행운아였던 것 같다.
진정으로 높이에 대한 갈망으로 가득 차 있던 옛 세대가 아니었을지...
자화자찬인 것 같지만 지금처럼 영악하고 노숙한 젊은 세대 이전의
마지막 순진 젊은 세대였고,
그야말로 high한 시대였던 것 같다.
여러분은 그 시절을 어떻게 기억하시는지??
뱀발> 웃긴 건,
두 학교의 라이벌전에선 항상 고대를 미친듯이 응원했으나
솔직히 내가 그 때 가장 좋아한 팀은 김영만, 양경민의 중앙대였다는 사실이다. ㅋㅋㅋ
음.. 그리고 그 땐 정말 죽도록 싫었던 문경은이 지금은 왜 그렇게 멋있는 건지 -_-
농구에 대한 관심은 거의 식었지만 현재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문경은이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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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나오던거 어디갔어?
여전히 지금봐도 짜릿짜릿하구만!!! 크하하하!
이 경기 나는 라이브로 봤는데, 사기였다.
김택훈 선수가 블로킹하는거 절대 반칙 아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중학교 2학년인가 3학년 3월에 했던, MBC배 대학농구 경기.
@ 마주친건 아니고 내가 뒷모습 보고 알아 맞춘거지. ㅋ. ㅎㅎ 이럴땐 내 눈썰미도 어느정도 한다니까. ㅎ
야! 근데 나랑 한살 차이나는데 그렇게 어려보이더냐. --+
톰// 귀찮은 듯 해서 걍 지웠음;;
미남// 눈썰미도 좋으셔요 ^^;; 전 그런데서 만나기로 한 사람도 잘 못 찾는데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