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의 배경음악인 Reality가 나오는 걸 들었다.
그래서 불현듯 다시 찾아 보게 된 영화.
요거이 바로 그 유명한 리처드 샌더슨의 리얼리티!
오래전에 본 영화지만 기억이 잘 안 나니;;;
또 봐도 재미있었다.
아, 이 영화의 풋풋함.
아, 영화의 이 80년대적 분위기. (난 그러고보니 80년대적 분위기를 이상하게 좋아한다.)
아, 소피마르소 어찌 그리 청순하고 깜찍하십니까!! ㅋㅋ
불현듯 영화를 찾아봤고,
또 다시 불현듯 내 중딩 시절을 추억했다. 쟤들은 저렇게 풋풋하고 귀엽고 발랄했는데...
난 부모님 말 잘 듣는 지극히 구닥스런 학생이었구나...
라고 하기엔 오토바이만 쫌 탔다. 나도;;;
그렇다고 불량학생은 절대 아니었심 ㅠ.ㅠ 내 오토바이를 가져 본 적도 없고. 걍 친구꺼 가~~~~아끔 얻어타 보는 수준. 아, 이렇게 이야기하니 전형적으로 찌질해 보인다.
위에 있는 저 마튜처럼 이쁜 여친을 뒤에 태우고 문제적으로 위험하게 함 달려봤어야 했는데.
그나저나 중딩때는 왜 글케 오토바이가 타고 싶어지는걸까? 영화에서 빅(소피마르소)도 계속 오토바이 사달라고 조르는 걸 봐서는 우리나라 중딩이나 프랑스 중딩이나 거기서 거긴가 보구나...
옹앙옹앙,,
라붐2도 보고 싶다. ㅋㅋ 이건 전에 못 봤던거라;;
영화음악만 정말 많이 들었는데.. 음악은 그렇게 많이 들었으면서 왜 영화 찾아 볼 생각은 못 했을까?
아무튼 3줄 요약.
라붐 영화 음악이 매우 좋다.
소피마르소는 짱이다.
중딩들은 오토바이를 좋아하는데, 이유가 궁금하다. 끝.
이 아니고,
평점은 ★★★★☆
리얼리티의 피아노 버전도 슬쩍 끼워서 올려본다. 아아, 얼른 백수 탈출하고 피아노 학원 다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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