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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3 얌전한 칸쵸 말할 수 없는 비밀 (13)

말할 수 없는 비밀

Impromptus | 2007/12/23 12:46 | 얌전한 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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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대만영화에는 관심이 전혀 없다가..
동생들이 우연히 이 영화를 같이 보게 됐는데,
너무 재미있게 보았다며 엄청 추천.
이런 쪽 취향이 전혀 다른 두 녀석들이 다 너무 좋았다고 하니 나도 덩달아 흥미가 일어서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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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대로 영화는 참 재미있었다. 원래 추천 엄청 받고 기대하면서 보면 실망하는 법이 많은 법이지만, 그걸 뛰어넘을 정도로 재미있다고 할까.. ㅎㅎㅎ
(쪼끔이라도 써놓으면 스포일러가 될까봐 극도로 조심하면서 글 쓰다보니;; 별로 쓸 말이 없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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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추생 아저씨가 대만 출신인 건 이 영화보고 처음 알았다.
대만사람스럽게 생기질 않았어;;; 동생은 혼혈이라고 물어보던데.. 그런가?
아무튼 이 영화에선 황추생 아저씨 많이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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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다시보니 얘네들 참 풋풋해보이네.
아웅~~ 언제까지나 어리게 살고 싶다. ㅠ.ㅠ


특이한 건, 주인공인 주걸륜이 각본도 쓰고 감독도 했다는 것.
극 중에서 피아노도 엄청 잘 친다.(직접 치는 거라고;;) 으아으아~ 역시 피아노가 최고야 ㅠ.ㅠ 나도 잘 치고 싶다. 흑흑
동생은 보다가 뭐야? 엄친아잖아!! 그러면서 분개했다던데 ㅋㅋㅋ
여주인공도 무지 예뻐요~


재미있는 영화, 저도 추천합니다!


평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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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3 12:46 2007/12/23 12: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미남 2007/12/25 15:31

    나는 주변에서 이 영화 괜찮다고 엄청 부추겨서 봤는데, 보는 내내 감정의 과잉과 그 후까시 그리고 크리쉐에 질식할 뻔했더랬어. :) 그냥 시간을 초월하는 사랑의 이야기 쯤? 요새 내가 꿀꿀해서 시니컬 해진건가? --+ 최근에 본 두편의 유럽 영화가 심금을 울리더라. 타인의 삶과 씨 인사이드~
    시험 끝나고 머리 식히는 겸해서 보는 것도 좋을 듯.

    • 새벽바람 2007/12/31 23:37

      저도 동생들이 엄청 부추겨서 본건데,
      형님과 평은 반대네요. ㅎㅎ
      학창시절의 모습과 피아노만으로도 좋아요.

      형님, 2008년에도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329호 2007/12/30 20:33

    별점 4개하고도 반씩이나???? 대부분 이 영화 보고 좋았다고 해서 '그렇죠? 저도 그다지..'라는 말은 할 수가;;; 난 평균인인데 말이지 ㅠ.ㅠ

    • 새벽바람 2007/12/31 23:42

      물음표를 4개씩이나 달 정도로 그렇게 내가 평이 후한건가?
      흠.. 다시 한번 볼까 ㅎㅎ
      그렇지만 역시 학창시절과 피아노가 너무 좋아서.. 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평균인님!
      항상 건강하시구요~

  3. 1004ant 2008/01/01 02:41

    이 영화 ..괜찮단 소문이 너무 많이 흘러나오는데용~ 아흐... 내가 수입업자였다면..

    대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새벽바람 2008/01/08 13:06

      늦었지만 1004ant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4. cool98 2008/01/02 23:26

    흐흐...
    피아노 치는 남자라... ㅎㅎ 딱 내 스타일의 영화구먼~
    강민의 추천이나 꼭 한번 봐야겠당~
    오랜만에 남편이랑 영화관을 찾아야겠구먼~
    또 좋은 영화 없수?

    아참~ 새해 복 많이 받구~
    2008년은 강민의 해가 되길~
    아자아자!!!

    • 새벽바람 2008/01/08 13:09

      앗!! 누님 스타일이 그랬구나 ㅋㅋ 진작 알았더라면 ㅠ.ㅠ (응?)
      그래서 매형(일케 불러도 되여? ㅋㅋ)께서 그런 멋진 퍼포먼스를.. 흠^^

      늦었지만 누님께서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난 좋은 일 하고 계시니까 다른 사람들보다 쪼끔 더 ㅋㅋㅋ

    • cool98 2008/02/23 00:41

      흠...
      남편의 퍼포먼스 뒤로...
      나는 고음불가의 아내로 불려졌다구...우워어어어~
      매형ㅋㅋ 그리 불러줌 좋지~
      아저씨라 안 부르는 게 어디더냐~ㅎㅎ
      나한테 아줌마라 그럼 그날로 초상!
      저승을 구경하게 될 것이야~
      ㅎㅎ
      보구싶구나...강민쓰~ 갱미도...T.T

    • 새벽바람 2008/03/03 01:10

      ㅠ.ㅠ
      저도 누나 보고 싶어요.
      근데 제가 요즘 너무 폐인이라 뵈러가도 민폐;;;
      경미랑 조율 한번 해볼까요? ㅎㅎ

  5. 제리 2008/01/07 00:09

    난 정말 재밌었어. 꽃보다남자에서 생긴 대만이미지를 깨주는 간지남과 예쁜 마을까지~~ 이 영화에 나온 곡들 피아노로 쳐봤는데, secret말이지... 미래로 안 가지더라.ㅋㅋ 그 연습실이 아니라 그런가~) 앞으로 속주를 더 연습해야겠어. 빠잣!!

    • 진정제리 2008/01/08 10:13

      내가 제리야!!!! 멍충이톰!!~
      곰토끼랑 놀아!!

    • 새벽바람 2008/01/08 13:11

      넌 손가락이 없어서 피아노 못 치잖아!! 뚱뚱이가 사칭했구나 ㅎㅎㅎ

      나도 연습할래~~
      음.. 난 역시 과거로 갈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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