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민우형 방에 가서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한껏 영위하고 와서 쓴다. ㅋㅋ
나도 오랜만에 좋아하는 곡을 한번 올려볼까.
브로콜리 너마저의 이번 앨범에 들어있는 <2009년의 우리들>이란 곡.
브로콜리 너마저는 오랜만에 내가 완전히 꽂혀버린 밴드이고,
그래서 이번 앨범은 구하고 나서부터 거의 하루에 한번 이상은 꼬박꼬박 듣고 있습니다만.
특히 이 곡은 지난 일요일 아침에 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무 이유도 없이 눈물을 글썽거리게 만든 곡이다. 난 보기보다 냉정한 놈인 것인지.. 음악을 듣다가 감동에 눈물을 흘리고 이런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신기하다. (생각해보면 하품을 했던 것 같기도 하고;;;)
뭐, 아무튼 노랫말의 감동 이런 것보다도 멜로디 자체와 보컬의 음색이 그 정도로 호소력이 있는 곡이다.
올리는 김에 곡도 같이 들을 수 있도록 올려드리고 싶으나.. 저작권을 존중한다는 차원에서-_- (게다가 이 밴드 멤버 중에 동생의 친한 친구도 있다고 하니 어찌 차마...)
곡을 듣고 싶은데 구할 수 없는 분은 내 싸이 미니홈피에 오시면 곡을 들을 수 있다.
가사보기
"Variation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따끈따끈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6/11/09
- 마골피 - 비행소녀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8/29
- H2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08/31
- 그리고 별이 되다 (댓글 0개 / 트랙백 0개) 2007/09/10
- 기대하지 않았던 앨범 (댓글 2개 / 트랙백 0개) 2008/10/09





댓글을 달아 주세요
스쿨밴드가 보여줄 수 있는 로망을 보여준 훌륭한 밴드인 것 같아. 특히, 그 서정적인 멜로디도 좋지만 가사가 예술이야. "보편적인 노래"나 "앵콜요청 금지" 같은 경우는...
전 유자차 가사가 참 좋더라고요^-^
http://www.cyberfrance.or.kr/culture/
요기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