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 메탈리카다.
내 또래들만 해도 다들 메탈리카는 어떤 식으로든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또 온단다.
그런데 이번에도 안 가기로 했다. 뭐 핑계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이유는 비슷하다.
그러나!!
인터넷 서핑 도중 정말 어이없으면서도 웃기기도 하고.. 도저히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느낌이 드는 상황에 봉착했다.
이걸 보고나니 불현듯 가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누가 저런 식으로 낚시질을 해대는 거야, 도대체!
그래서 인터파크에 들어가 봤다. 혹시라도 표가 남아있지 않으려나...
근데 뭐냐고. 매진은 커녕 표가 쌓여있다. ㅡ_ㅡ
헉,헉,헉, 메탈리카가 이렇게 되었단 말인가!
그러고보니 나도 들은지 몇 년 됐다.ㆀㆀㆀㆀ
게다가 예매창 밑에 뜨는 이걸 보니 완전 캐안습 ㅠ
이걸 보고나니 도저히 예매를 할 수가 없어. 흑
낚시가 아닌갑다. 어린애들은 정말 모르나? 10대 예매율 1.9% 커헉;;
공연은 잊고
그냥 조용히 추억으로 남기기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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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엔 너무 아쉽잖아~~
이건 뽀나쓰!
지난 서울공연 후 남대문 시장에서 널부러진 돼지머리를 보고 너무 감동을 받은 나머지 증거를 남기려고 기념촬영을 하셨다는 횽들.
정말 난 메탈리카를 잘 모르는데.. 하시는 분들은 그들 앨범제작하면서 찍은 다큐가 있으니 한 번 보시길. 재미있으면서도 존경심을 쪼금 가지게 됨. 롸~ㄱ커란 정말 고뇌의 연속이로구나.. 란 느낌?
아무튼 뭐.. 저 위의 슈주팬이라는 분들의 반응, 그 충격이 아직도 가시질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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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그렇게 되어가는군요.
메탈리카를 알고, 아주 잠깐이었지만 열광했고, 지금도 몇몇 곡은 간간히 들으며..
슈주인지.. 수퍼집 아들내민지.. 가 뭐하는 애들인지 절대 모르는..
아.. 아직 30대까진 조금쯤 남아있는데 ;;;
예매현황엔 1%였지만 10대로 보이는 사람도 많았답니다.
정말 10대 소녀팬에서 40대(혹은 그이상)아저씨 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었던..
뭐 저듀 슈쥬의 정채를 얼마전에 알았던..
신인 가수인줄 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