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 괜찮다.
감독 - 이누도 잇신
주연 - 이케와키 치즈루
만으로도 무조건 봐야지 하고 생각한 영화인데^^
슬프지만 예쁜 영화였다.
꿈은 꿈, 현실은 현실,
그리고 결국 꿈을 수용하는 현실,
현실과 닿아버린 꿈.
덧붙이면, 이 작품은 이누도 잇신 감독의 경계선 3부작 중 첫번째라고 한다.
나머지 두 작품은 다들 예측하겠지만,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과 <메종 드 히미코>
이 작품에선 '나이'에 대해,
저 작품들은 '장애'와 '동성애'에 대해.
이런 주제들을 이런 영화로 만들고 이렇게 흥행시키는 걸 보면 새삼 대단한 사람이다.
평점은 ★★★★
p.s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을 이번에 서울 어딘가에서 상영한다는 얘길들었는데.. 못 찾겠네요. -_-;; 아시는 분 있으시면 좀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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