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결국 기다림인가?
#2.
썩 잘된 소설은 아닌데, 재미있게는 읽을 수 있는 책이다.사랑과 시간이라는 미묘한 개념을 나름대로 잘 엮어 낸 듯 하다. 소재 자체가 상당히 판타지틱해서.. (작가의 과학적 무지에는 실소를 금할 수 없지만 ㅠ.ㅠ) 벌써 영화화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
#3.
페넬로피.
난 오디세우스와 페넬로피의 이야기에 대해 고딩때부터 러브 로망(?) 같은 걸 가지고 있었는데.. 이 소설을 읽으면서 새삼 느꼈던 게 바로 그거였다. 마지막엔 작가도 인용을 통해 언급하더구만요. ^^
(주절주절 써볼까하다가 귀찮아서 패스.)
시간의 마술이 끝나는 날은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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